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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회 소체음악회 '트리오 콘 스피리토 초청공연'
    제7회 소체음악회 '트리오 콘 스피리토 초청공연'
    2017-04-30 ~ 2017-04-30 18:00:00
    한국문화예술연구원·소페홍

    7회 소체음악회

    트리오 콘 스피리토 초청공연

     

    2017430() 오후 6시 소체홀

     

    PROGRAM

    홍난파 고향의봄

     

    F. Poulenc Improvisation hommage a Edith Piaf (에디트 피아프를 추모하며)

     

    Händel-Halvorsen Passacaglia for Violin and Cello

     

    A. Piazzolla The Four Seasons of Buenos Aires ‘Primavera portena’ (사계)

     

    F. Mendelssohn Piano Trio No.1 D minor Op.49

    1. Molto allegro ed agitato

     

    PROFILE

    Trio con spirito(트리오 콘 스피리토)

    진영선(Pf), 정진희(Vn), 정광준(Vc)으로 이루어진 Trio con spirito(트리오 콘 스피리토)는 실내악의 거장 에버하르트 펠츠(Eberhard Feltz) 교수의 지도 아래 2008년 독일 베를린에서 결성되었다. 이들은 2010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음악대학 최초로 실내악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Klaviertrio)에 입학하여 Florian Wiek, Vogler Quartet을 사사하며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게 되는데, 이는 독일에서 한국 국적의 앙상블 단체가 받은 첫 번째 최고 과정 학위라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남다르다.

     

    Trio con spirito2009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Maria Canals 국제 음악 콩쿨에서 준결승에 진출하여 Diplom을 획득하면서 국제무대에 두각을 나타내었다. 2010년에는 네덜란드 Charles Hennen 국제 실내악 콩쿨에서 Baerenleiter 특별상과 함께 1위없는 2위로 우승하였으며, 같은 해 오스트리아 Brahms 국제 콩쿨 실내악 부문에서 준결승에 진출하였고, 그리스의 Thessaloniki 국제 실내악 콩쿨에서는 우승 및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국제 콩쿨 무대에서의 부단한 노력과 도전으로 Trio con spirito는 많은 부분에서 한국인 최초의 타이틀과 함께, Artemis Quartet, Gould Trio, Isizaka Trio 등의 세계적 실내악 팀들에 비견되는 국제적 위상을 얻으며, EMCY (European Union of Music Competitions for Youth) 소속 앙상블로 등록되어 본격적인 유럽 활동을 펼쳐 나갔다.

     

    독일 Niedersachsen 국제 실내악 페스티발(독일 WDR 방송 출연), Stuttgart 국제 실내악 페스티발, 네덜란드의 Orlando 국제 실내악 페스티발 등 유럽의 유서 깊은 음악제는 물론, 예후디 메뉴힌(Yehudi Menuhin) 재단 연주자로 선발되어 수많은 무대에 초청되어 완성도 높은 연주로 관객과 언론의 호평을 받았으며, Trio ‘Jean Paul’, Trio ‘Osiris’, Emerson QuartetSven arne Tepl, David Geringas, Stefan Metz, Gunar Larson, Anke Dill, Maarten Mostert 등 수많은 음악가들과의 교류와 공동작업을 통해 음악적 깊이를 더해가며 성장해 왔다.

     

    Trio con spirito는 서울대학교 콘서트홀에서의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전주 소리문화의 전당, 마포아트센터, 프라움 악기박물관 초청 신년음악회, 국민대학교 페스티발, 오르겔하우스, 왈츠와 닥터만 초청연주회, 순천가곡예술마을 등의 무대를 거치며 한국관객과의 만남을 열었고, KBS 중계석으로 방영된 독일 베를린 도이치 오퍼 & 월드브리지 연합 오케스트라와의 베토벤 Triple concerto 협연무대와 2014트리오 콘 스피리토 귀국 리사이틀을 계기로 활동무대를 더욱 넓혀가고 있다.

     

    영혼을 담은 트리오라는 팀 이름이 말해 주듯이, Trio con spirito는 궁극적으로 자신들의 음악이 사람과 삶에 대한 사랑과 진심의 표현이 되기를 바라며, 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무대에 더욱 특별한 애정을 쏟고 있다. 특별히 2011년부터는 유럽 밀알재단의 초청으로 독일과 한국의 장애인들 및 사회 소외계층을 연결하는 ‘Bruecken-Konzert(다리음악회)’에 정기적으로 초청되고 있는데, 지난 2014,2016HamburgKiel 두 곳에서 있었던 다리음악회에서 독일청중들로부터 깊은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내었으며 국내외에서 관객과의 활발한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다

     

    입장료 : 2만 5천원(리셉션 비용 포함)

    문   의 : 한국문화예술연구원·소체홀

    주   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중앙로29길 21, 호언빌딩 5층

     

    주차는 인근에 위치한 이수공영주차장 또는 무인주차장을 이용해 주세요.